2
부산메디클럽

2013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참가기업 미리보기 <2> 에너지절감·녹색기업

에너지 진단·설계 계림콘에디슨 등 관심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13-08-30 21:15:46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력 시스템 보완으로 급성장
- 와이엠엔텍, 절감 장비 소개
- 유진에스코, 컴프레서 응용
- 오상M&ET·태광수지 등 참여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으로 에너지절감 제품과 녹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음 달 4~6일 열리는 '201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에는 에너지절감 및 녹색 제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계림콘에디슨은 ESCO(Energy Service Company) 및 에너지진단 전문기업이다. ESCO는 건물·공장주 등이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 시스템을 보완할 때 기술, 자금 등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감액 중 약정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이다. 계림콘에디슨은 지난 7월 창립된 신생기업이지만 급성장하고 있다. (주)풍산 부산사업소, 고려화학공업 등 20여 개 기업의 에너지 진단과 공사를 담당했다. 

계림콘에디슨 안준석 사장은 "기업의 에너지 소비 상황을 진단하고 절약방법을 제안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추천을 받아 저리로 시설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와이엠엔텍(주)은 전력절감기, LED조명, 발전설비, 수전설비, 변압기, 모터 등 에너지 관련 제품과 장비를 판매하는 유통기업이다. 와이엠엔텍은 8개 부스를 통해 (주)효성LED사업단, 썬LED, TEKLUX, 현대통신, 금영LED, 아이스파이프, 필룩스, 공간에너지기술 등 에너지 부품 장비 회사의 제품 230개를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인 유진에스코는 40여년간 컴프레서 제조 노하우를 통한 조명, 공조, 태양광 발전사업 부분의 전문 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력 대란을 겪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컴프레서와 부대설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진단을 통해 기업의 전기요금을 20~50% 절감시켜준다. 이번 산업전에는 ▷공압에너지 절감 솔루션 ▷에너지 절감 공기압축기 및 부대장비 설비 ▷에너지 절감형 배관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오상M&ET는 대표적 에너지절감 제품인 LED로 유명한 기업이다. LED실내조명등, 다운라이트 등 초절전 최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오상M&ET는 조명제품의 밝기를 측정할 수 있는 구형광속계 등 LED조명 관련 장비도 갖추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기업과 제품들도 바이어들 관람객과 만난다. 태광수지는 폐기물 재생설비를 갖춰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업이다. 부산 강서구 생곡동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에 폐비닐을 활용한 일반용 폴리에틸렌 충진벽관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진벽관, 이중벽관, 다중벽관 등 파이프류와 폐비닐 활용제품을 소개한다.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부산지역 업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ED등, 콘크리트, 페인트 등 생활용품을 소개하고 환경표지인증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본격적 생산을 앞둔 전기차 SM3 Z.E.와 충전 시설 부스를 차린다. 대표적 친환경차인 전기차 홍보를 통해 르노삼성차의 녹색경영 방침을 알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6. 6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7. 7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6. 6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7. 7부산 온 금융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30%' 눈 가리고 아웅(종합)
  8. 8“밀양·부산 내륙 기행” 인기 폭발… 1~9월 6000여 명이 열차 이용
  9. 9‘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10. 10[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고성 출신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 자랑스런 경남인상 수상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10. 10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3. 3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