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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투시도 |
- 기장 금강타워 오늘부터 청약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시장은 청약 접수 15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7곳, 견본주택 개관 2곳 등이 예정돼 있다.
경동건설과 우신종합건설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아파트 청약을 27~29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고 18층 16개동으로 154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45·54㎥ 소형으로만 구성한다. 과거 시공사의 부도로 장기간 방치된 현장을 맡아 시공하는 아파트다. 그래서 분양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과 KTX 울산역이 있어 부산과 경주, 대구 방향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국도 24·35번을 통해 양산과 울산 시내 이동도 빠르게 할 수 있다.
단지 옆에 자수정동굴나라, 허브식물원, 사계절 썰매장, 곤충체험전시관, 영남알프스골프장 등 자연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통도사와 통도환타지아도 인접해 있다. 메가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가 가까워 쇼핑이 편리하다.
경동건설의 기술력으로 지진과 태풍에 견딜 수 있게 시공한다. 단지 사이에 바람길이 형성되고, 지형을 고려한 단지 설계로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 햇살광장 등 단지 내 다양한 테마파크도 조성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71-5 현대해상 사거리에 위치한다. 2015년 초 입주 예정이다.
이에 앞서 26일부터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들어설 금강타워 아파트가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74~81㎡ 34가구 규모다. 동해남부선 기장역이 가깝고 부산울산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