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음 달 2일부터 부산 기장군 안평역 인근 고촌택지개발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용면적 84㎡ 474가구 최고 15층 규모다. 18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했다. 고촌LH아파트는 도시철도 4호선 개통으로 최근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른 안평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3.3㎡당 630만 원(발코니확장 시 640만 원대)의 분양가에 공급한다. 정부의 선시공 후분양 대상지구로 선정돼 공정률 80% 이후에 분양한다. 내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기장 바닷가로도 접근이 용이하며 동래역까지는 20여 분 소요로 도시형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알맞은 힐링아파트라고 한다. 다음 달 2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후, 9일 특별공급, 10일 1·2순위 공급, 11일 3순위 공급, 12일 무순위 공급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특별공급 외 일반공급은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3순위까지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문의 LH 콜센터 1600-1004, 부산울산지역본부 판매부 (051)460-5452, 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