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재생에너지·물산업 국제 마케팅 場 열린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다음 달 4~6일 벡스코서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13-08-21 20:39:58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2개국 120개사 바이어 참가
- 대기업 등 500명 별도 초청

수질과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과 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인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3)'이 다음 달 4~6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KOTRA,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및 정보 교류와 국제무역마케팅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참가업체와 부스가 많이 늘어났다. 신재생에너지, 전력·발전, 에너지 절감, 수처리, 폐기물처리 분야의 9개국 220개 업체가 550개 부스를 꾸린다.

해외바이어도 역대 최대규모로 22개국 120개사가 참가해 상담액 6억 달러, 계약 1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기업은 태웅, 동신이엔텍, 부산이앤이, 부산주공, 비젼테크 등 환경·에너지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하반기에 준중형 전기차 'SM Z.E.'를 출시하는 르노삼성도 행사에 동참한다.

주요 해외 바이어로는 풍력분야에서는 폴란드 MDI, 중국 PONOVO POWER, 독일의 Rehyer사, 우크라이나 Wind Parks of Ukraine사 등이 참가해 투자·사업파트너 등을 모색한다. 폐기물처리 분야에서는 폴란드 MPWIK사, 태국 SIMAX사 수처리 분야는 중국 Xinjiang Delan, 베트남 PPTAF사, 미얀마 Water & Sanitation Deptment사가 부산을 찾는다. 이 밖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태국 EGAT사와 스페인 ISOFOTON사가 태양광 사업을, 발전플랜트에는 일본 Denka Kohyosyo사, 가스시설 분야에는 베트남 PVGAS사 등이 방문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부산국제물포럼에는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물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와 상담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들이 상담과 제품 홍보, 사무실,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어라운지를 설치하고 중소기업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풍력특별관을 운영하고 학술대회, 기술포럼도 개최한다.

선병철 부산시 환경정책과장은 "무역상담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산하기관, 주요 대기업 구매담당자 500여 명을 별도로 초청할 예정"이라며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사전에 신청을 받아 상담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한편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 및 관람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은 전시회 홈페이지(www.entechkorea.net)나 벡스코(051-740-7485)로 신청을 하면 바이어 정보제공 및 상담알선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5. 5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6. 6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7. 7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5. 5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6. 6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7. 7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8. 8[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9. 9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10. 10李대통령, 26일 ‘농어민과 대화’…농지조사·CPTPP 등 의견수렴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9. 9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10. 10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1. 1‘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2. 2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3. 3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7. 7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3. 3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4. 4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5. 5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6. 6‘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7. 7‘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8. 8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9. 9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10. 10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