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우내안애 팰리스 내 상가 투시도 |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유망한 투자처로 상가를 꼽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 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선택하라고 권유한다. 관광객이 많은 해운대 지역 두 곳에 상가를 분양 중이다.
양우건설은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 아파트 상가를 분양한다. '해운대 양우내안애(愛) 팰리스' 내 상가로 중동 1520에 위치한다. 지상 1층~지상 4층으로 구성한다.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2369세대, 삼성래미안 745세대, 피렌체 188세대 등 인근에 아파트가 많고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이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업체는 보고 있다.
양우건설이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고객 불편을 덜어주고자 아파트 출입구와 상가 출입구를 따로 둔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2300만 원이다. 파리바게트와 현대마트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해동시장을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오는 9월 입주할 예정이다. 문의 701-5777
 |
| 마린파크 투시도 |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상가 마린파크가 분양 중이다. 해운대소방서 옆에 위치한다. 1만20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 수요가 강점이다. 높이 81m 지상 20층에 이르는 상가로 고층에서 광안대교를 볼 수 있다.
상가 건너편에 글로리아백화점이 입점하면 중심 상업지역으로 위상이 높아져 가치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여기에 마리나요트경기장 재개발까지 더해지면 마린파크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시행사는 보고 있다. 층별 일부 테라스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한다. 업종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대로 파격적이다.
마린파크 박성호 본부장은 "현재 마린시티의 상권은 병원이나 학원이 절대 부족하다"면서 "이러한 상권에 병원이나 학원·쇼핑시설이 입점하면 집객 효과가 클 것이다"고 전망했다. 문의 (051) 32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