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카오톡 사용자 9천500만…이달 중 1억 돌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6-10 11:20: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이르면 이달 중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0년 출시된 이후 3년 3개월여만에 1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사용자는 지난 4일 현재 9천5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0년 3월 출시된 카카오톡은 같은 해 9월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으며 그다음 해인 2011년 4월 1천만명을 찍었다. 카카오톡은 이후 2~4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사용자를 1천만명씩 늘려왔다.

올해 들어서는 2월 8천만명, 5월 9천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사용자 증가 속도는 한때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으나 동남아에 본격 진출한 이후 현지에서 인기를 끌면서 최근 다시 가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카카오톡은 올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한류스타 빅뱅을 모델로 TV광고를 내보내는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카카오톡은 4월 인도네시아 등에서 구글플레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 등을 볼 때 이르면 이달 안에 1억명을 돌파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업계서는 1억명 돌파의 의미를 경제성에서 찾는 분위기다.

모바일 메신저 자체에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나 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른 사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카카오톡의 성공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게임을 서비스해 인기를 끌었으며 이 덕분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기업용 광고 플랫폼인 플러스친구 등에 이어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를 내놓으며 유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추세다.

한편 국내 모바일 메신저로는 후발주자인 NHN의 '라인'이 서비스 출시 1년 7개월만인 지난 1월 사용자 1억명을 돌파한 바 있다. 라인은 그러나 NHN의 일본법인인 NHN라인이 개발과 보급의 주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