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바다의 날, 수산물 반값데이

메가마트 1000종 할인 등 유통업계 특별행사 마련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3-05-30 20:51:5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바다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부산 수영구 한 대형마트에서 '수산물 50% 할인' 행사가 열리고 있다. 국내산 모든 제철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김성효 기자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유통업계가 수산물 특별 행사로 분주하다.

메가마트는 다음 달 4일까지 대형마트 최초로 1000여 종에 달하는 수산물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채낚시 오징어 5마리를 30% 할인된 8800원, 금어기 이후 첫 출하된 생고등어 1마리를 40% 할인된 3980원에 판매한다. 또 서해 안면도에서 잡은 활꽃게와 자연산 광어, 영광굴비, 보길도 활전복 등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평소 대형마트에서 구매하기 힘든 고래고기(밍크)도 100g당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도 원양산 수산물 직거래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참치회를 포함해 동태와 오징어, 갈치 등 원양산 수산물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360g내외·3~4인분)를 이마트 역대 최저가격인 1만4500원에 판매하며, 동태(1마리)를 기존 대비 반값인 990원, 오징어(1마리)를 10% 이상 할인한 1380원, 갈치(대·1마리)를 2280원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원양산 수산물 가격은 국산 수산물에 비해 최대 약 70% 저렴하다.

이와 함께, 국산 수산물도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에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이유 있는 참굴비(1두름·20마리)'를 기존 대비 50% 할인한 4990원에, 국산 자반고등어(대·1손)도 반값인 34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다음 달 4일까지 전 점에서 수산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징어 (1마리·냉동·원양산)를 시중가보다 40% 저렴한 1500원에, 구룡포 햇건오징어(3마리·160g)는 시중가보다 15~20% 싼 5800원에, 국산 굴비(중·20마리)를 시중가 대비 30% 저렴한 1만3860원에 선보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