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S4, 이통3사 예약판매 호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19 11:36:0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이동통신사의 예약판매에서부터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19일 자정부터 시작한 갤럭시S4 예약판매가 판매 개시 50분만에 한정수량 1만대가 모두 접수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해 6월 갤럭시S3(LTE 모델)를 판매했을 때는 시간당 9천대 수준의 예약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S3 때는 수량 제한이 없어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갤럭시S4의 인기도 못지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T월드샵(www.tworldshop.co.kr)에서 예약가입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예약가입 고객에게는 갤럭시S4용 기능성 플립커버를 증정한다.

KT, LG유플러스도 같은 날 자정부터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S4 예약 가입을 받고 있다.

갤럭시S4의 인기 조짐은 수량 제한을 두지 않고 예약 접수를 받는 두 업체에서도 확인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워낙 관심이 높은 제품이어서 그런지 예약 판매인데도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도 "아이폰처럼 예약 순으로 받는 제품은 아니어서 신청자가 한꺼번에몰리지는 않지만, 지난해 갤럭시S 3 예약판매 수준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온라인 매장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LG유플러스는 U+Shop (shop.uplus.co.kr)에서 각각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 예약 접수는 정식 가입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니어서 허수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 신청은 간단한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돼 허수가많다"며 "실 구매로 이어지는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갤럭시S4는 오는 27일 국내에 출시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0. 10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6. 6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7. 7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8. 8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9. 9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6. 6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