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맞춤형 소득·의료보장 강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28 14:13:5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부는 올해도 경기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생안정을 위해 기초연금 도입과 중증질환 보장 강화 등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선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3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저성장 기조에서 큰 타격을 입게 되는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대상이 확대되고 수요자의 상황에 따라 지원 내역이 차별화 된다.

기초생활보장 수혜자에서 탈락하면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지원이 묶음으로 모두 사라지는 현재의 통합급여방식에서 지원 항목별로 대상을 달리 적용하는 개별급여방식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보다는 형편이 낫지만 각종 복지 수혜 대상이 되는 차상위계층의기준도 현재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소득에서 중위소득 50% 이하로 확대된다.

본인의 생계가 곤란한데도 사위나 며느리의 소득 때문에 생계비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게 되는 부양의무자 조건도 완화된다.

의료보장 분야에서는 6월까지 보건소의 예방·건강증진 기능을 확충하고, 알코올 등 4대 중독 종합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정부는 또 핵심 의료보장 정책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상급병실료 등 이른바 3대 비급여는 실태조사 후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4대 중증질환의 경우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는 단계적으로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이미 발표했다.

모든 노인에게 1인 1연금을 보장하는 기초연금 계획도 올해 안에 확정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최근 국민행복연금연금위원회를 구성해 쟁점 논의에 착수했다.

각 부처가 실시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중복·낭비되지 않고 필요한 대상에게 알맞게 적용되도록 전달체계를 개혁하는 작업도 진행된다.

현재 주민센터를 복지 혜택 신청, 접수,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 수행을 담당하는 맞춤형 복지허브기관으로 개편을 추진하고, 수요자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체제가 이뤄지도록 시군구에 내일행복지원단도 설치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5. 5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10. 10농식품부, ‘한우의 날’ 맞아 최대 63% 할인 행사 진행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국제신문 지켜야” 시민단체 대표·원로 29일 법원 앞 선다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