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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부산 사상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으뜸기업 선정식에서 동우정공 권오공 대표 등 선정업체 7곳의 대표들이 김범식(왼쪽 첫 번째)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과 장덕복 중진공 남부권 본부장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중진공 부산본부 제공 |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지역 9개 중소기업을 으뜸기업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으뜸기업은 청년 일자리 정보 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중진공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으뜸기업은 ▷대륙금속(주)(대표 박수복) ▷(주)동우정공(대표 권오공) ▷(주)로커스(대표 김일근) ▷삼우엠씨피(주)(대표 정병주) ▷(주)아셈스(대표 장지상) ▷영도산업(주)(대표 이광호) ▷천호식품(대표 김영식) ▷주식회사 코웰메디(대표 김수홍) ▷현항공산업(주)(대표 허남균)이다.
특히 중진공은 지난해 8월 '스마일스토리지(知)'(www.smilestory.or.kr) 취업정보사이트를 구축해 취업연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청년 구직자 503명이 으뜸기업에 취업했다. 영도산업(주) 이광호 대표이사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정책지원은 중소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