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강서구에서도 명지오션시티 두산위브포세이돈(조감도) 아파트를 시작으로 입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명지 퀸덤아파트 일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지만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등과의 분쟁으로 어수선하다. 1256세대가 들어서면 오션시티도 안정화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산건설은 다음 달 위브포세이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15층짜리 16개동 아파트에서 입주민을 맞이한다. 지난달 말 현재 전용면적 84·127㎡ 10가구가 계약자를 기다린다.
명호초등학교와 명호중학교, 명호고등학교가 오션시티에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 교육에 편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인접해 부가가치는 더욱 상승할것으로 예상한다. 이곳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독일 최대 선박연구소 등이 들어서는 등 대규모 투자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서부산권에는 에코델타시티와 연구개발특구, 가덕도 신공항 등 굵직한 개발 사업이 많다.
부산시가 신공항 후보지인 가덕도를 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면서 투자자들이 움직이는 분위기다. 여기에 강서구 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를 관할하는 부산지법 서부지원이 명지 지역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분위기를 더욱 띄우는 호재로 작용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향후 3년간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없는 상황에서 위브포세이돈 아파트의 가치는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