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트렌드 강좌 등 열려
제13회 부산 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인 430개 부스에 국내외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아이템과 관련 산업을 전시하고 창업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외식업뿐 아니라 키즈카페, 문구·팬시, 스크린승마, 애완용품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건물주와 점포소유주를 대상으로 국내 유명브랜드와 특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 상권분석, 점포임대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부대행사로 최신 창업트렌드를 알려주는 포럼과 강좌를 개설해 창업에 뜻이 있지만 정보가 없어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기존에 하던 업종을 전환할 창업자들도 그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창업박람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폐업률이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시기라 창업에 대한 접근은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며 "자금력이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자, 청년·여성 실업가 등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사무국(070-8797-67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