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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광안 하이페리온' 투시도(왼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 힐스테이트' 투시도. |
# 금정힐스테이트
- 명문 학군·도시철도 5분거리 자랑
- 입주때보다 싼 3.3㎡당 800만원대
# 연제힐스테이트
- 부산시 주요 기관 위치 신행정타운
- 2014년 시민공원 개장땐 수혜 전망
# 광안하이페리온
-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한 조경 갖춰
- 3.3㎡당 최저 590만에 중대형 마련
현대건설이 부산에 있는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특별한 조건으로 매매한다. 대상 아파트는 금정구 장전동 힐스테이트,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수영구 민락동 광안하이페리온이다. 이 아파트들은 과거 부산 주택시장이 어려울 때 전세 등으로 돌렸던 곳으로서 현재보다 훨씬 저렴한 과거 분양가에다 대폭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주택을 구입할 때 초기 지출 및 금융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고, 입주 즉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금정 힐스테이트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다. 입주 2년 차의 공기 좋고 조용한 아파트 단지이며 금정산을 배경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전체 301가구 중형 규모로 지상 21층 5개동에 전용면적 84㎡, 104㎡, 130㎡로 구성돼 있다. 또 장전초교, 장전중, 구서여중, 동래고, 부산과학고(예정)가 인접한 부산의 명문 학군에 자리하고 있다.
부산대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도시철도 장전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이다. 장전역과 금정구 간선로인 중앙로 및 부곡로를 이용하면 시내 접근이 쉽다. 구서 나들목을 통한 고속도로 이용도 10분이면 충분해 교통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에 1만여 가구 이상의 대단지아파트가 형성돼 있으며 시세가 3.3㎡당 1000만 원을 넘어서는데도 불구하고 입주 당시의 가격보다도 저렴한 3.3㎡당 800만 원대에 매매한다.
연제 힐스테이트는 총 220가구 규모지만 129~199㎡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는 데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가 결합돼 분양 당시 인기가 많았던 곳이다. 부산시청, 국세청, 통계청 등 주요 기관이 위치한 신행정타운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연지시장 등 재래시장까지 갖춰 생활편의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중앙로, 거제로, 연산로 등 5개의 간선도로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통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도 가깝고 2014년에 부산 시민공원이 개장되면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안리 바다와 백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도 있다. MBC방송국 옆에 자리잡은 광안 하이페리온이 그 아파트다. 265가구에 131㎡, 139㎡, 159㎡, 177㎡, 179㎡의 지상 15층 5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그 동안 전세로 입주해 있던 잔여세대를 이번에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매매한다. 입주 당시 '부산다운 건축상' 주거 부문 금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운 단지 내 조경이 특징이다. 백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특권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또 전 세대의 70% 이상에서 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 조망을 한눈에 누릴 수 있다. 바다 전망 때문에 가격이 치솟았던 마린시티의 분양가가 평균 3.3㎡당 2000만 원대에 육박하는 것과 비교하면, 광안대교 조망을 더 가까이서 접하면서도 3.3㎡당 최저 590만 원대부터 최대 810만 원이란 저렴한 비용으로 중대형 아파트 입주가 가능한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부산 주택시장이 다소 주춤하고 있다는 시각이 있으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시세와 건축비 상승분을 반영하고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 입주 시까지 몇 년이 소요됨으로 인해 2~3년 뒤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신규 아파트 구입을 꺼리는 이유로 판단된다.
분양사 관계자는 "이번이 명품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