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회사 보유분 특별조건 할인 매각…브랜드 아파트 소유 기회

현대 힐스테이트·하이페리온

  • 최현진 기자
  •  |   입력 : 2012-11-04 19:05:1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수영구 '광안 하이페리온' 투시도(왼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 힐스테이트' 투시도.
# 금정힐스테이트

- 명문 학군·도시철도 5분거리 자랑
- 입주때보다 싼 3.3㎡당 800만원대

# 연제힐스테이트

- 부산시 주요 기관 위치 신행정타운
- 2014년 시민공원 개장땐 수혜 전망

# 광안하이페리온

-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한 조경 갖춰
- 3.3㎡당 최저 590만에 중대형 마련

현대건설이 부산에 있는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특별한 조건으로 매매한다. 대상 아파트는 금정구 장전동 힐스테이트,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수영구 민락동 광안하이페리온이다. 이 아파트들은 과거 부산 주택시장이 어려울 때 전세 등으로 돌렸던 곳으로서 현재보다 훨씬 저렴한 과거 분양가에다 대폭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주택을 구입할 때 초기 지출 및 금융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고, 입주 즉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금정 힐스테이트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다. 입주 2년 차의 공기 좋고 조용한 아파트 단지이며 금정산을 배경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전체 301가구 중형 규모로 지상 21층 5개동에 전용면적 84㎡, 104㎡, 130㎡로 구성돼 있다. 또 장전초교, 장전중, 구서여중, 동래고, 부산과학고(예정)가 인접한 부산의 명문 학군에 자리하고 있다.

부산대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도시철도 장전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이다. 장전역과 금정구 간선로인 중앙로 및 부곡로를 이용하면 시내 접근이 쉽다. 구서 나들목을 통한 고속도로 이용도 10분이면 충분해 교통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에 1만여 가구 이상의 대단지아파트가 형성돼 있으며 시세가 3.3㎡당 1000만 원을 넘어서는데도 불구하고 입주 당시의 가격보다도 저렴한 3.3㎡당 800만 원대에 매매한다.

연제 힐스테이트는 총 220가구 규모지만 129~199㎡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는 데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가 결합돼 분양 당시 인기가 많았던 곳이다. 부산시청, 국세청, 통계청 등 주요 기관이 위치한 신행정타운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연지시장 등 재래시장까지 갖춰 생활편의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중앙로, 거제로, 연산로 등 5개의 간선도로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통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도 가깝고 2014년에 부산 시민공원이 개장되면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안리 바다와 백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도 있다. MBC방송국 옆에 자리잡은 광안 하이페리온이 그 아파트다. 265가구에 131㎡, 139㎡, 159㎡, 177㎡, 179㎡의 지상 15층 5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그 동안 전세로 입주해 있던 잔여세대를 이번에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매매한다. 입주 당시 '부산다운 건축상' 주거 부문 금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운 단지 내 조경이 특징이다. 백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특권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또 전 세대의 70% 이상에서 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 조망을 한눈에 누릴 수 있다. 바다 전망 때문에 가격이 치솟았던 마린시티의 분양가가 평균 3.3㎡당 2000만 원대에 육박하는 것과 비교하면, 광안대교 조망을 더 가까이서 접하면서도 3.3㎡당 최저 590만 원대부터 최대 810만 원이란 저렴한 비용으로 중대형 아파트 입주가 가능한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부산 주택시장이 다소 주춤하고 있다는 시각이 있으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시세와 건축비 상승분을 반영하고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 입주 시까지 몇 년이 소요됨으로 인해 2~3년 뒤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신규 아파트 구입을 꺼리는 이유로 판단된다.

분양사 관계자는 "이번이 명품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8. 8“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3. 3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6. 6[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7. 7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8. 8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9. 9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10. 10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4. 4"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5. 5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8. 8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9. 9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10. 10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6. 6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9. 9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3. 3[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4. 4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7. 7[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8. 8[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9. 9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10. 10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