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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명품 주거지 마린시티에 화룡점정

해운대 아라트리움

  • 최현진 기자
  •  |   입력 : 2012-11-04 19:05:41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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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라트리움 조감도.
- 판상형 구조 198㎡형 이상 97실
- 아파트 쾌적성·호텔 서비스 접목
- 전층 바다 조망·층간 소음 줄여

부산의 고급 주거지역으로 떠오른 해운대 마린시티에 최고급으로 건축되는 해운대 아라트리움(Aratrium)이 관심을 받고 있다. 명품 주거지로 주목받는 마린시티에 들어서는 최종 작품이다. 마린시티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다.

대우건설이 짓고 퍼시픽개발이 시행하는 해운대 아라트리움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린시티 내 마지막 입지다. 해운대 입성을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놓치지 아까운 기회다.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로 198㎡(60평)형 이상의 대형 97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3.3㎡당 1700만~2500만 원으로 층과 넓이에 따라 다르다. 총 4개 타입으로 208.03㎡(62.9평) 30실, 224.8㎡(68평) 60실, 330.13㎡(99.8평) 6실 등이다. 589.33㎡(178평)짜리도 1실이 공급된다. 주력평형인 224.82㎡(구 68평)의 경우 조망권은 물론이거니와 발코니를 감안한 전용률이 87.2%로 인근 오피스텔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 전층이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 주상복합의 가장 큰 골치거리였던 환기 문제가 해결되는 등 일반 아파트의 쾌적성에다 호텔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접목했다.

1층 로비를 비롯해 전층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3층 골프연습장, 4층 피트니스 센터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하는 운동은 하루 일과 중 값진 휴식 시간이다. 또 특급호텔 수준의 이국적인 감각이 풍기는 게스트룸이 총 4실 제공된다. 수많은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10가지 항목을 소변검사를 통해 분석하는 메디폰 등 각종 최첨단 시설도 설치한다.

발레파킹 서비스부터 특급 호텔과 같은 로비, 밴 대여서비스 등 '레드 카펫'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아라트리움에 머무는 이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거실에 동체감지기를 설치하고, 차량 번호 자동인식 기능을 갖춘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한다.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다는 등 무인경비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첨단공법과 그린시스템이 접목된 창호는 두께 28㎜ 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다. 층간 바닥 두께도 일반아파트(180~210㎜)보다 두꺼운 350㎜로 시공해 소음을 줄일 계획이다. 또 각 실의 천장을 2.5m로 높여 통풍이 좋도록 하고, 실내가 탁 트인 느낌을 주도록 꾸밀 예정이다. 문의 (051)746-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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