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실적을 내고 있는 동원개발이 다음 달 부산 화명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역에서는 올 들어 첫 분양이다. GS건설이 비슷한 시기에 인근 북구 금곡동에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양측의 분양 경쟁도 볼 만하다.
동원개발은 25일 다음 달 중으로 북구 화명동 '화명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37층, 2개동 422가구 규모다. 모든 세대가 85㎡ 이하로 구성돼 있다. 총 8가지 다양한 평면형으로 이뤄졌다. 주방 팬트리장(식품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아파트 평면의 특징이다. 골프연습장 당구장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선다.또 이 이파트는 입구에 도시철도 2호선 수정역을 둔 역세권이다. 1분만 걸으면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