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이전 예정인 부산외국어대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선을 보이기 시작한다.
부산지역 건설사인 삼한종합건설은 19일 부산 금정구 구서동 부산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인근에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을 내달 초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내년 말 이전 예정인 부산외대 진입로에 위치해 이전으로 인한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한다. '구서동 삼한 골든뷰'로 이름 붙여진 이 주택은 도시형 203가구, 오피스텔 127실 등 총 33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20㎡형 위주로 구성된다. 현장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7번 출구와 가깝고, 20일부터 공개하는 견본주택은 현장 건너편 8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400만 원대로 8000만 원 전후면 한 채를 구입할 수 있다. 월 55만 원 임대 보장제와 조식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