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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국거래소(KRX) 부산본사에서 열린 KRX국민행복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김봉수(왼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 임혜경(〃 다섯 번째) 부산시교육감,
박종수(〃 여섯 번째)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강덕철 기자 kangdc@kookje.co.kr |
- 다문화가정·개도국 지원 공로, 동아대병원·대교문화재단 표창
한국거래소(KRX)가 기업의 사회공헌과 나눔경영을 위해 설립한 KRX 국민행복재단이 22일 창립 1주년을 맞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동구 범일동 부산본사 사옥에서 KRX국민행복재단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식에는 임혜경 부산시교육감과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각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기념식에서 다문화가정 및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 등 재단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큰 동아대병원, 대교문화재단과 개인에 대해 감사 표창을 전달했다.
동아대병원은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 및 치료사업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대교문화재단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토털케어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가 인정됐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1년간 저소득층 아동과 시민들을 위한 건강검진,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또 부산지역 다문화·다자녀 가정 중고생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가족사랑 캠프 등을 열었다.
개발도상국을 돕는 해외 봉사 활동에도 힘썼다. 글로벌청년 봉사단 30명을 선발해 캄보디아 IT직업훈련센터 건립과 운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재단은 앞으로 기금을 연내 1000억 원 수준까지 확충해 글로벌 공익재단으로 발돋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