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대학생과 서민을 위해 추진하는 반값 임대주택의 명칭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도시정비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햇살둥지'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햇살둥지는 '젊은 청년의 미래에 햇살을 비추는 보금자리'의 뜻이라고 시는 전했다. 심의위는 위원 10명이 총 165건의 참가작 중 최우수 우수 가작 등 해당 분야별로 적어낸 후보 중 다수 득표 방식으로 최우수작을 선정했다. 시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입주하는 1호 주택부터 이 명칭을 사용해 집 앞에 붙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