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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동 '명륜역 대원칸타빌'(왼쪽), 전포동 '유성 헤네스타워' |
취득세 감면 등을 주내용으로 한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다음 달 2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에 대한 지원책이 확대되면서 건설사가 적극적으로 오피스텔 분양에 나섰다.
지난 9일부터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견본주택을 연 (주)대원은 13, 14일 오피스텔 '명륜역 대원칸타빌'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 지상 16층 1개동 37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8~29㎡ 11개 유형의 도시형생활주택 50가구와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된다. 시스템에어컨, 개별 창고, 대형 붙박이장을 가구마다 갖췄다.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피트니스센터, 영화감상실, 코인 세탁실,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오피스텔 주변은 부산도시철도 명륜역과 중앙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메가마트, 홈플러스, 대동병원 등이 가깝고 상권 형성이 잘 돼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분양가는 3.3㎡당 470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계약일은 오는 19, 20일이며, 2014년 7월 입주할 예정이다. (051)501-7400
(주)유성종합건설은 부산진구 전포동에 276가구 규모의 유성 해네스타워를 분양한다. 지상 22층에 도시형 생활주택 126가구, 오피스텔 150가구로 구성된다. 임차인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20㎡형이 주를 이룬다. 서면과 2014년 입주 예정인 문현 금융단지가 5분 거리에 있어 수익 전망이 밝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분양가는 6000만 원대부터이며 중도금 50%를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051)819-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