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북항 복합항만지구 등 고용유발 1만7600명

BPA 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생산유발 3조1000억 달해

총사업비 1조2288억 예상

  • 구시영 기자 ksyoung@kookje.co.kr
  •  |   입력 : 2010-08-23 21:10:4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대상 구역인 북항 3, 4부두 일대에 들어서는 복합항만지구(국제여객터미널 등)와 복합환승센터의 고용유발 및 생산유발 효과가 각각 1만7600명, 3조1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복합항만지구는 1, 2단계로 나눠 추진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은 23일 부산항만공사(BPA)에서 열린 '북항재개발사업 복합항만지구, 복합환승센터 건축기획 및 투자유치전략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타났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들 지구·센터의 전체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1조2793억 원, 소득유발 효과는 7551억 원으로 추정됐다. 복합항만지구(15만3천412㎡) 중 현재 3부두 자리에는 크루즈터미널 및 상업(수익)시설이 들어서고, 3부두와 4부두 사이 부지에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조성된다. 4부두는 '포트플라자'와 화물처리시설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 또 터미널 시설은 1단계로, 상업시설은 2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방안을 내놨다. 총 사업비는 1조2288억 원으로 예상됐다.

국제여객터미널(지하 2층, 지상 4층)에는 여객·사무관리·운항시설과 편의·공용시설 등을 갖춘다는 방안이다. 부산항의 랜드마크가 될 포트플라자에는 부산항 관련 기관과 업·단체들이 입주해 원스톱 서비스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역 뒤쪽과 스카이 덱으로 연결되는 복합환승센터(4만472㎡)는 부산역과 연계한 환승시설, 관광교통지원센터로 개발된다. 이 곳에는 관광교통안내소를 비롯해 환승편의시설, 주차장, 쇼핑몰 등 상업·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766억 원으로 추산됐다.

용역팀은 또 복합항만지구의 공공시설(국제여객·크루즈 터미널)에 대해서는 일부 대물변제를 적용해 BPA가 직접 시행하고, 상업시설은 매각·임대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5. 5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6. 6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7. 7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5. 5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8. 8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9. 9“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0. 10“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4. 4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0. 10[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5. 5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6. 6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9. 9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10. 10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