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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국회에서 대법관(김성수)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1차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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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등 사법 현안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처남 명의의 강남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전세금으로 장기 거주했다는 의혹 등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후보자의 처남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요구에 더불어민주당이 증인 채택은 어렵다고 맞서면서 이날 청문회는 증인·참고인 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특위는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오는 16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