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야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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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왼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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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장 대표를 예방한다. 이어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종훈 대표, 기본소득당 문정미 당대표 권한대행 등을 차례로 만난다. 김 대표는 취임 인사를 나누고 원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와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대표가 취임한 뒤 장 대표와의 첫 대면인 만큼 어떤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지도 관심이다. 부동산부터 대법관 제청 논란까지 여야가 전선을 넓힌 만큼 양당 대표가 어떤 의견을 교환할지 주목된다.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