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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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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응급실을 찾았다 의료진 권고로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8일 장 대표가 단식과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입원했다고 밝혔다.
급한 당무는 장 대표의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을 통해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선관위를 오가며 대응에 나섰고 이후에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았다.
전날에는 의원총회에 참석해 전국 16곳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이 필요하다며 의원들을 설득했으나, 친한(친한동훈)계·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사퇴 요구에 맞닥뜨렸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8일간 단식 투쟁에 나선 뒤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조기 퇴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