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남선관위. 국제신문 DB
|
경남지역 6·3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24.64%로 집계됐다.
31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사전 투표 기간 경남 유권자 277만5745명 가운데 68만4053명(24.64%)이 한 표를 행사했다. 같은 기간 전국 투표율(23.51%)보다 1.13%포인트(p) 높은 수치로, 전남(38.95%)·전북(35.05%)·광주(34.14%)·세종(27.67%)·강원(27.05%) 등 5곳만 경남을 앞섰다.
또 지난해 대선(31.71%)과 비교하면 7.07%포인트(p), 2022년 지선(21.59%)보다 3.0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하동이 40.88%(3만7046명 중 1만146명)로 가장 높았고, 양산은 18.51%(30만6477명 중 5만6743명)로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