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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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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며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소방 당국과 안전진단 전문가가 지적한 ‘고온에 의한 철골 구조물 변형 및 붕괴 위험’을 염두에 두고, 구조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지시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