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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상임선대위원장(왼쪽), 서지영 국민의힘 부산홍보총괄본부장 |
# “마지막까지 李공약 홍보”
■ 최인호 민주 부산상임선대위원장
- “첫날 높은 사전투표율 긍정 평가
- 이재명‘부산 해수부’인천서 역설”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 문제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 둘째날 투표율이 저조하면서 20대 대선 때보다 사전투표율이 다소 낮았지만, 첫날 전국 사전투표율 최고치를 찍은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부산 역시 첫날에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인한 극도의 혼란과 고통을 이제는 이재명 후보로 극복해 보자는 부산의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 본다. 현장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이 후보를 향해 보내는 부산시민의 지지가 갈수록 뜨겁게 느껴진다.
이 후보도 부산시민의 지지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지난달 14일에 이어 선거 운동 종료 하루 전인 1일에도 부산을 찾는 등 부산 현안을 책임지겠다고 마지막까지 거듭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가덕도신공항을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된 핵심 국책 사업이라 천명하고, 이전 정부의 무능으로 위기에 봉착한 이 사업을 온전히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해양수도 부산’ 공약도 점점 더 호응을 얻는다. 이 후보의 지역구이자 부산의 경쟁 도시인 인천에서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이 후보의 진정성에 공감하는 시민이 늘어났기 때문이라 본다. 해수부·HMM 본사 부산 이전과 해사법원 부산 설립으로 기업이 부산으로 찾아오고 미국발 조선 산업 부흥의 기회가 맞물린다면 부산은 새로 도약할 수 있다. 동남투자은행 부산 설립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동남투자은행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인 메가시티 조성에 꼭 필요한 지역 기반 정책 금융기관으로 본다.
부산과 이 후보의 인연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부산선대위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이 후보의 부산 발전 전략을 널리 알리겠다. 조금만 더 이 후보를 도와달라. 부산을 향한 이 후보의 진심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부산시민께 간곡히 호소한다.
# “남은 기간 투표독려 사활”
■ 서지영 국힘 부산홍보총괄본부장
- “3차 TV토론회 이후 분위기 반전
- 김문수 2일 부산서 막판 지지호소”
선거운동 중반부터 오르기 시작한 김문수 후보의 부산 지지율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앞두고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특히 대선후보 3차 TV토론 이후 분위기가 반전됐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종식’ 프레임을 내세우지만 이재명 후보와 가족들의 도덕성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상황이다. 부산선대위는 김 후보가 오랫동안 청렴한 공직생활을 하며 행정력과 실행력까지 보여줬다는 점을 초반부터 강조했는데, 남은 기간에도 부산 시민께 이 같은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 김 후보는 충분한 국정 운영 능력을 보여줬는데 부산을 발전시킬 후보도 단연코 김 후보다. 부산의 국회의원들이 부산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시민께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
현장 분위기도 초반에 비해 매우 좋아졌다. 특히 지난달 28일 김 후보가 직접 나섰던 부산진구 서면 집중유세에서는 낮이었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김 후보를 향한 부산의 열렬한 지지를 느낄 수 있었다. 김 후보는 마지막 선거운동일인 2일 부산을 찾는다. 김 후보가 끝까지 부산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것처럼 부산선대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산선대위는 최근 경제·교육·청년 등 부산지역 각 분야 단체와 연달아 정책간담회를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있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는데, 두 번째 날에는 지난 대선보다 낮아졌다. 선거 사무원의 대리 투표라던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본투표에 강세 지역의 투표율을 얼마나 올리느냐가 후반부 선거전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다. 지지자들이 빠짐 없이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남은 기간까지 투표 독려에 사활을 걸겠다. ‘정정당당’ ‘청렴결백’ 김 후보를 믿고 투표장에 나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부산시민께 간곡히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