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재명 46% 김문수 34% 이준석 11%(종합)

6·3 대선 D-11 국제신문·대신협 여론조사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대신협공동취재단
  •  |   입력 : 2025-05-22 19:41:22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李-金 양자대결 10%P 차
- 당선가능성 李 66% 압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3 대선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에 6%포인트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6·3 대선을 12일 앞둔 22일 각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국제신문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 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6%, 34%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포인트로 이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따돌렸다.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각각 11%와 1%였다. 양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김 후보, 이준석 후보 모두에게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김 후보(41%)와의 양자 대결에서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10%포인트, 이준석(38%)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50%의 지지율로 12%포인트 앞섰다.
다자대결에서 지역별로는 부산 울산 경남(PK)에서 이 후보가 김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의 지지율은 42%, 이 후보는 36%였다. 이준석 후보는 전국과 비슷하게 10%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는 김 후보가 47%, 이 후보가 45%였다. 이 후보는 이준석(40%)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4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다자대결 결과 이 후보 43%, 김 후보 34%로 두 후보간 격차가 9%포인트 였으나, 인천 경기에서는 각각 49%와 33%로 16%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 후보가 66%로 압도적이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21%와 2%였다. 부울경에서도 이 후보 60%, 김 후보 22%, 이준석 후보 2%로 전국 흐름과 비슷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3%,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3% 순이었다. PK에서는 국민의힘 39% 민주당 34%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2%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로는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 27%로 가장 높았고, ▷지역 의료기관 확충(20%)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15%) ▷광역교통망 확대(12%) ▷지방 거점 대학 육성(5%) ▷대형 관광·문화·체육시설 조성(3%)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이 실시된 이후 진행됐는데, 지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토론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이 후보가 40%로 가장 높았다. 이준석 후보는 28%, 김 후보는 17% 였다. 또 응답자의 88%는 투표일까지 지지 후보를 바꾸지 않겠다고 답했고,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11%였다.

■ 어떻게 조사했나

- 갤럽, 전국 1007명 설문
- 무작위 전화인터뷰 방식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의뢰로 여론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 21일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한 결과이며, 표본은 무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5.8%(총 통화 6355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7. 7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0. 10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