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재명 46%·김문수 34%·이준석 11%…민주 42%·국힘 33%

국제신문·대신협, 한국갤럽에 의뢰

양자대결 이재명 51%·김문수 41%

부울경선 金이 李에 6%포인트 앞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3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김 후보가 이 후보를 6%포인트 앞섰다.

22일 국제신문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 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다자대결 구도에서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6%, 34%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포인트로 이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따돌렸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각각 11%,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김 후보, 이준석 후보 모두에게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김 후보(41%)와의 양자 대결에서 51%의 지지율을 기록해 10%포인트 앞섰고, 이준석(38%) 후보와의 대결에서도 12%포인트 격차가 났다.

다자대결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울산 경남(PK)에서는 이 후보가 김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가 42%의 지지율로 이 후보(36%)에게 6%포인트 앞섰고, 이준석 후보는 전국과 비슷하게 10%로 나타났다. 양자대결에서도 김 후보가 47%로 이 후보(45%)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2%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는 이준석(40%)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44%를 기록해 4%포인트 차이가 났다. 서울에서는 다자대결 결과 이 후보 43%, 김 후보 34%로 두 후보간 격차가 9%포인트 였으나, 인천 경기에서는 각각 49%, 33%로 16%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60대·70대 이상에서만 김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50대 이하 나머지 연령에서는 모두 이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남성은 이 후보 43% 김 후보 32% 이준석 후보 17%, 여성은 이 후보 49% 김 후보 37% 이준석 후보 4%로 이준석 후보는 남녀 간 지지율에서 다소 격차가 났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 후보가 66%로 압도적이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21%와 2%였다. 부울경에서도 비슷하게 이 후보 60%, 김 후보 22%, 이준석 후보 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3%,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3% 순이었다. PK에서는 국민의힘 39% 민주당 34% 개혁신당 7% 조국혁신당 2%로 나타났다.

차기 대통령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로는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 27%로 가장 높았고, 지역 의료기관 확충(20%)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15%) ▷광역교통망 확대(12%) ▷지방 거점 대학 육성(5%) ▷대형 관광·문화·체육시설 조성(3%)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이 실시된 이후 진행됐는데, 지지 여부와는 관계 없이 토론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이 후보가 40%로 가장 높았고 이준석 후보 28%, 김 후보 17% 였다. 조사는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15.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고]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2. 2[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6. 6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7. 7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8. 8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5. 5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6. 6[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7. 7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8. 8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9. 9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 10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7. 7[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8. 8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9. 9"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0. 10[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5. 5제124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8, 14, 21, 22, 42, 45 … 8명 각 36억3744만 원 받아
  6. 6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7. 7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8. 8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9. 9[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10. 10전북 전주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 30대 운전자 사망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