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1일부터 이틀 동안 대선 후보 선출 1차 경선을 진행한다. 후보자 8명(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대상으로 100%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22일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가려내는 방식이다.
이날 주요 주자들은 공약 발표와 대구·경북(TK) 지역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 김문수 후보는 ‘광역급행철도(GTX) 전국 확대 구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다. 홍준표 후보는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를 열어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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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 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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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는 경북 경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예정지를 찾은 다음 포항에서 열리는 ‘2025 대학생 과학기술정책 포럼’에 간다. 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각각 대구를 찾아 기자회견 및 간담회 등 일정을 진행한다. 유정복 후보는 국회에서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양향자 후보는 광주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