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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8%로 최고치…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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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결과가 18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갤럽은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8%,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각각 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6%,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 2% 순으로 나타났다. 2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민주당 이 후보 지지율이 8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홍 후보와 한 권한대행이 각각 20%, 김 후보가 18%, 한 후보가 16%였다. 갤럽은 “이재명 선호도는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20%대 초반, 9월부터 12월 초까지 20%대 중후반, 1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30%를 웃돈다”며 “이번주 38%가 최고치”라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8%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1.7%, 응답률은 1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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