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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3%

지난 4월 총선 사전투표율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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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20.63%로 집계됐다. 지난 4월 제22대 총선 금정구 사전투표율 32.12%와 비교했을 때는 11.49%p 낮은 수치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2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이날 오후 6시 기준)에 금정구 유권자 19만589명 가운데 3만9314명(20.63%)이 참여했다.

앞서 선관위는 사전투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운용하고 사전투표소 보안 점검을 마쳤다. 금정구 선관위는 보궐선거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보관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사전 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를 근무 시간 중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부산시선관위도 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모니터를 추가 설치해 누구든지 보궐선거의 관내 사전 투표함과 우편 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24시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16일 본 투표일은 공휴일이 아닌 평일인 만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들고 12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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