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국,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공개토론으로 단일화 제시

민주 부산시당은 선대위 출범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9-12 19:08:3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0·16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한 달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총력전(국제신문 12일 자 1면 보도)을 벌이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개 토론을 통한 야권 후보 단일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2일 오후 부산 금정구 류제성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대표는 12일 부산에서 연 첫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류제성 후보는 야권의 필승 카드다. 민주당에 후보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단일화를 제안한다”며 “신선한 야당 후보가 경쟁을 벌일 때 선거판이 뒤집어질 수 있다. 공개 토론을 통해 시민이 판단한 이후 실력있는 후보를 뽑는 방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 양당 간 실무단위협의체를 구성해서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 중앙당이든 부산시당이든 다 무방하다”며 “그냥 한 명의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민주주의 회복의 발판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의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을 민주당이 수용할지가 관건이다. 민주당 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은 “현재 후보가 막 선정된 단계라 시민 당원과 소통하는 게 우선돼야 할 때”라면서 “양당 후보를 어느 정도 합리적으로 알고 난 시점에 경쟁력 비교에 의한 합리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후보 단일화 논의는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부산 출신의 전현희 이언주 최고위원과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 이재성 부산시당 위원장이 선임됐다. 상임고문에는 서영교 의원, 박재호 최인호 서은숙 전 부산시당 위원장과 부산 지역위원장 전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대변인에는 반선호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임명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5. 5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6. 6‘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2. 2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