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6월부터 전국 254개 지역구 조직위원장 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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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관련 긴급 의원 및 당선인 총회에서 허은아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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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당원이라면 누구나 조직위원장에 응모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허은아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이준석 전 대표를 포함한 전·현직 국회의원들도 지역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3일간이다. 개혁신당은 6월 3일부터 공고를 시작한다. 심사비는 50만 원이지만 지난 총선 출마자의 경우 절반의 금액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중증 장애인의 경우 전액 면제된 금액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철근 조강특위위원장은 “정치에 진입할 수 있는 허들을 크게 낮추고 이를 통해 널리 인재를 구할 것”이라며 “새 지도부 출범 직후 당 정비를 완료해 올해부터 바로 지방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