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제주도로…울릉도·독도로…부산시의회는 ‘국내 연수중’

7월 원구성 앞 ‘소통·화합’ 목적, 3개 상임위 한날 제주행 비행기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5-20 19:26:31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달 초 제320회 임시회 폐회 이후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별 국내 의원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3개 상임위 소속 의원들이 같은 날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20일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의원들. 시의회 제공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경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주도,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울릉도·독도로 국내 연수를 떠났다. 총 4개 상임위의 국내 연수는 2박 3일로 진행되는데, 오는 7월 제9대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이 주된 목적이다.

기획재경위는 ▷제주도의회 ▷카카오 제주본사 ▷풍력발전단지 ▷제주 CFI(Carbon Free Island·탄소 없는 섬) 에너지미래관 등을 방문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제주도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비교 시찰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로 ▷제주아트센터 ▷환상숲곶자왈공원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현대미술관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찾는다.

건설교통위는 오는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성산읍 제주2공항 예정지를 시찰하고,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 제주지방항공청 등을 방문해 관련 사업부서와 간담회를 연다. 또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추진하기 위해 서귀포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올레7코스 등을 둘러본다. 해양도시안전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질명소인 삼선암, 나리분지, 봉래폭포, 행남 해안산책로 등을 방문한다.

앞서 교육위원회는 지난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를 찾아 학교나무은행(폐교를 활용해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제거되는 수목 중 보존 가치가 있는 수목을 재활용하기 위한 장소)과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건립된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다음 달 25, 26일 전남 여수로 국내 연수가 예정돼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수립하지 않은 상태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방문기관과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공교롭게 3개 상임위가 같은 날 제주도로 향했다”며 “47명 시의원 전원이 국내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정활동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22대 총선 브리핑룸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포장마차촌 ‘아름다운 이별’…80년 명물 역사속으로
  2. 2롯데, 4성급 호텔 ‘L7 해운대’ 오픈
  3. 3납치된 유튜버 車 트렁크 속 방송 “좁아서 근육통 왔죠”
  4. 4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로 市 미래유산 지정 취소 우려
  5. 5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6. 6“평생 현역이란 자세가 핵심 노후자산…부동산 올인 마세요”
  7. 7[근교산&그너머] <1385> 전남 광양 가야산
  8. 8[단독] 영화숙·재생원 악몽, 국제사회에 첫 증언
  9. 9디지털치료제 부산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10. 10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전국 첫 출시
  1. 1“수출입·중기銀도 이전을” 이성권 부산금융거점화法 발의
  2. 2아빠 출산휴가 10→20일…男 육아휴직률 50% 목표
  3. 3“한동훈, 주말께 與대표 출마 선언”
  4. 4개혁신당, 21일 부산서 현장 최고위 연다
  5. 5김도읍 "보훈급여 포기하는 일 없도록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6. 6정동만 1호 법안 '고준위 특별법' 발의
  7. 7국힘 박상웅 국회의원, 분기별 '생활안정기금' 도입 요구
  8. 8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연임
  9. 9부산시 16조9623억 추경예산안 예결위 통과
  10. 10與 ‘최고령 초선’ 김대식, 초선 같지 않은 광폭행보
  1. 1롯데, 4성급 호텔 ‘L7 해운대’ 오픈
  2. 2디지털치료제 부산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3. 3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전국 첫 출시
  4. 4“연결법인 동시 세무조사로 지역기업 부담 덜어주겠다”
  5. 5연 1회 2주간 ‘단기 육아휴직’ 도입, ‘육휴급여’ 최대 월 150만→250만 원
  6. 6대한항공 ‘부산~상하이’ 내달 1일부터 운항 재개
  7. 7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만에 90명 늘어
  8. 8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설 후끈…SK계열사 재편 시동
  9. 9부산 동·남구 75만㎡ '기회발전특구' 지정…"금융으로 산업 재편"(종합)
  10. 10우주·AI·로봇 등 5대 방산 분야서 60개 핵심기술 개발한다
  1. 1해운대 포장마차촌 ‘아름다운 이별’…80년 명물 역사속으로
  2. 2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로 市 미래유산 지정 취소 우려
  3. 3“평생 현역이란 자세가 핵심 노후자산…부동산 올인 마세요”
  4. 4[단독] 영화숙·재생원 악몽, 국제사회에 첫 증언
  5. 5부산 작년 대중교통수송분담률 44%…역대 최고치
  6. 6포럼 2시간 전부터 가득 메운 좌석, 유현웅 대표 깜짝 마술공연도 선봬
  7. 7檢, 공탁금 횡령 전 부산지법 직원 징역 20년 구형
  8. 8확실한 ‘내 것’을 만드는 노력, 인생 2막 성공 열쇠
  9. 9'지리산 케이블카 유치 갈등' 함양·산청군, 단일 노선 추진 가닥
  10. 10“사실상 각자도생 시대, 장점 활용할 분야 찾길” 경험자가 전하는 조언
  1. 1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2. 2축구협회 대표팀 감독후보 평가, 5명 내외 압축
  3. 3북한 파리올림픽 6개 종목 14장 확보
  4. 4대 이은 골잔치, 포르투갈 콘세이상 가문의 영광
  5. 5미국 스미스 여자 배영 100m 세계신기록
  6. 6부산 아이파크 홈구장 구덕운동장 이전
  7. 7소년체전 부산 유일 2관왕…올림픽·세계선수권 도전
  8. 8당구여제 김가영 LPBA 64강 탈락 이변
  9. 9보스턴 16년 만에 우승, NBA 새 역사 썼다
  10. 10양산시 한 유통업체 대표, 이틀 연속 골프 '홀인원'
우리은행
후보가 후보에게 묻는다
부산 서동
4·10 총선 지역 핫이슈
원도심 숙원 고도제한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