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2파전으로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부산 금정구 총선 후보 경선에서 박인영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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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박인영 더불어민주당 금정구 경선 후보가 윤산터널 입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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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발표한 1차 경선 지역구 중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금정이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977년생인 박 예비후보는 금정구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졸업했고, 3선 구의원과 시의원까지 지내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음은 지역별 1차 경선 통과자
서울 서대문을 김영호, 송파을 송기호, 송파병 남인순, 부산 금정 박인영, 인천 연수을 정일영, 남동갑 맹성규, 광주 북구갑 정준호, 북구을 정진숙, 동남갑 정진욱, 대전 유성갑 조승래, 울산 남구을 박성진,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군포 이학영, 파주갑 윤후덕, 충남 당진 어기구, 전북 익산갑 이춘석, 경북 포항남구울릉 감상헌, 경북 구미을 김현권, 경남 창원진해 황기철,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제주갑 문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