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 을)이 5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2018년 보궐선거와 2020년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돼 김해시(을) 재선 국회의원으로 일해왔다. 그동안 ‘뚝심과 실력’을 좌우명 삼아 김해시민과의 약속은 지켜왔으며 3선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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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5일 김해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동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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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8년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장을 맡아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물꼬를 트는 데 기여했으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기반 구축,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한 김해트램 도입과 광역교통망 구축, 의생명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김해와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난 해소▷김해청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서부권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시민 건강권 확보
▷김해를 역사관광도시로 발전▷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문화도시 특화▷생태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 등을 내세웠다.
그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오후 더불어민주당 시·도 의원과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