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4·10총선 신인 출사표] “도시행정 경험·문제해결 능력 강점, 소멸위기 빠진 원도심 부흥시킬 것”

부산 서동 - 최형욱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1-23 19:07:15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의원·구청장 지낸 베테랑
- 정무 감각·소통에도 자신감”

“부산시의원 8년, 동구청장 4년 재직기간 동안 ‘일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풍부한 도시행정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이 장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최형욱(부산 서동·66·사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정치인이다. 최 예비후보는 민주당 서동구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1년 6개월간 지역 표밭을 다졌다. 그는 “동구청장을 지냈기 때문에 서구를 중심으로 골목골목 발품을 팔아 인지도를 높였다”고 강점을 내세웠다.

또 공천에 반영되는 후보 적합도 조사 기간을 맞아 “일반 국민과 권리당원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야 하는 시기인 만큼 열심히 더 겸손하게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동구 초량동 출신으로 동아고와 동아대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보좌관(2000~2006년)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5·6대(2006~2014년) 부산시의원을 지냈다. 민선 7기(2018~2022년) 동구청장을 역임했다.

그는 “서구와 동구는 한때 부산 그 자체였고,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한 정치 1번지이기도 했다”면서 “지금은 지역소멸위기에 빠진 도시다. 대전환을 통한 지역부흥이 필요한데, 이런 때일수록 잘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친가가 동구, 외가가 서구로 오랫동안 지역의 부침을 지켜보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오랜 도시일수록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 시정 구정을 두루 꿰뚫고 있고 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대변인이 될 만큼 정무적 감각과 소통능력도 강점”이라며 “국회의원은 국가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 사회적 갈등 조율을 위한 풍부한 경험,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 등이 겸비된 전문가가 해야 할 영역이다”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8. 8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