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진보당 경남 진주갑 류재수 예비후보(57)는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0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진주의 권력을 바꿔 진주의 진정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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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진주갑 류재수 예비후보가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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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빗자루도 당선된다는 말이 있다”며 “그들은 진주를 위한 정치를 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공천받기 위한 정치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주와 서부 경남이 소외됐다고 볼멘소리만 할 게 아니라 진주의 권력을 바꿔야 변화가 생긴다”며 “싸움하기 바쁜 거대 양당의 독식을 깨고 새로운 진보 정치의 희망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의 곁에서 필요한 정치를 하겠다”며 “노동자와 농민, 여성, 청년,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망의 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