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北 우주발사체 탑재된 만리경1호 내일 인양할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북한의 우주발사체 잔해 인양작전이 이어지고 있다. 발사체 상단에 탑재된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견 가능성도 점쳐진다.

연합뉴스
우리 군은 3일 전북 군산도 어청도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바다에서 북한 우주발사체 인양 작전을 이어갔다.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가 수심 75m 깊이에 가라 앉은 15m 길이의 잔해에 밧줄을 묶은 뒤 끌어올릴 계획이다.

다만 이날 수중 작업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현장의 유속이 2노트(시속 3.7㎞)로 어려움이 있었다. 4일 상황에 따라 수중 작업이 재개될 계획이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4일 발사체가 올라올 수도 있다.

북한의 우주발사체 천리마1형의 전체 길이는 29~30m로 추정된다. 2, 3단 추진체가 붙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발사체 상단에 탑재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발견될 수도 있다.

국방부는 이르면 3일 잔해가 인양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 바닷속 시야가 좋지 않고 물 높이가 변하지 않는 시간대가 한정돼 인양 시점이 다소 늦춰졌다.

군은 앞서 지난달 31일 처음 북한 우주발사체로 추정되는 물체의 잔해를 찾아 인양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관리
  2. 2악성임대인에 피눈물 흘리는 20~30대
  3. 3전국 시도별 택시민원 1위는 불친절…부산은 부당요금이 1위
  4. 4부산 울산 경남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기온 24~26도
  5. 5"전세사기 불안…상반기 전세보증보험 가입 작년 70% 육박"
  6. 6尹, '노인의 날' 축하…"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 피와 땀 덕분"
  7. 7은행권 주담대 1년간 13.3조 급증…부산서도 5300억↑
  8. 8국회 연금개혁안 총선 뒤엔 나올까…특위 활동기한 연장키로
  9. 9키울 때 애정은 어디 가고?… 5년간 반려동물 61만8982마리 유기돼
  10. 10SSG닷컴, 내년 3∼4월 IPO 재추진 가닥…이커머스 업계 '촉각'
  1. 1尹, '노인의 날' 축하…"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 피와 땀 덕분"
  2. 2국회 연금개혁안 총선 뒤엔 나올까…특위 활동기한 연장키로
  3. 3대통령실 참모들, 추석직후부터 '총선 앞으로'
  4. 4검찰 '36회' 대 민주당 '376회'
  5. 5尹, ‘명절 근무’ 지구대 소방서 찾아 격려
  6. 6이재명의 영수회담 다목적 포석
  7. 7[종합]이재명, 尹 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 여 "뜬금포"에 야 "전제군주" 반박
  8. 8단식과 검찰로 보낸 이재명의 시간
  9. 9이재명, 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 與 "뜬금없어, 대표회담부터"
  10. 10尹, 원폭피해 동포들과 오찬 "한일관계 미래지향적 발전시킬 것 "
  1. 1악성임대인에 피눈물 흘리는 20~30대
  2. 2"전세사기 불안…상반기 전세보증보험 가입 작년 70% 육박"
  3. 3은행권 주담대 1년간 13.3조 급증…부산서도 5300억↑
  4. 4키울 때 애정은 어디 가고?… 5년간 반려동물 61만8982마리 유기돼
  5. 5SSG닷컴, 내년 3∼4월 IPO 재추진 가닥…이커머스 업계 '촉각'
  6. 6고금리에 휘청이는 중산층…이자 비용만 1년새 41% 급증
  7. 7사라진 '불매운동'…올해 1~8월 일본 맥주 수입 238%↑
  8. 8악성 임대인 표적 된 사회 초년생… 보증금 떼인 10명 중 8명이 20~30대
  9. 9올여름 전국서 558건 정전 발생…광주·전남, 서울의 4배
  10. 10최근 10년간 여권 100만5559개 분실… 국제 범죄에 악용될라
  1. 1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관리
  2. 2전국 시도별 택시민원 1위는 불친절…부산은 부당요금이 1위
  3. 3부산 울산 경남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기온 24~26도
  4. 4울릉도 거북바위 낙석 사고…관광객 4명 중경상
  5. 5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이달 18일 사전선거운동 항소심 첫 공판
  6. 6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본격화
  7. 7"외계인으로 보여"…부모 무참히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15년
  8. 8[60초 뉴스]남은 연휴 사고주의...인명피해 명절에 더 많아
  9. 9오늘도 귀경길 정체…부산서 서울까지 5시간11분
  10. 10"돌봐주면 죽은 전 아내 집 줄게”… 조카와 문서위조한 80대 징역형
  1. 1세리머니하다 어이없는 역전패…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은메달
  2. 2세리머니하다 어이없는 역전패…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은메달(종합)
  3. 3황선홍호, 4일 오후 9시 '난적' 우즈벡과 준결승 격돌
  4. 4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5. 5한국신기록과 0.01초 차…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2위, 3일 결선
  6. 6'스마일 점퍼' 우상혁, 한 번의 점프로 예선 통과…최진우도 결선행
  7. 7MLB 최고액 구단 메츠, 가을야구 탈락에 쇼월터 감독과 결별
  8. 8'홈 코스' 무패 유럽, 라이더컵 골프 우승…미국 꺾고 홈 7연승(종합)
  9. 9한국 야구대표팀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홍콩에 10-0 콜드승
  10. 10PGA 듀오 임성재 김시우 금메달 합작
우리은행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