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은 대부분 30%대 후반으로 부정적 여론이 긍정 여론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 8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는 38.5%, 부정 평가는 57.6%로 각각 조사됐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8.4%,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6.6%로 각각 나타났다. 뉴시스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선 긍정 평가가 42.1%, 부정 평가는 55.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