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태풍 ‘힌남노’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울산 울주군 온산읍·두서면, 경남 통영시 욕지면·한산면, 경남 거제시 일운면·남부면 등 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와 관련,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28일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7일 우선 선포된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외에 최근 피해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루어진 조치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태풍 피해 지역에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 복구를 철저히 실시하고, 소상공인 등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길 것을 거듭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