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6일 비상대책위원 인선을 발표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비대위원 인선 안건을 의결하는 상임전국위를 열 계획이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자신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비대위원 6명의 인선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후 2시 상임전국위가 소집돼 비대위원 인선 안건이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원으로 임명할 의원들에게 전날 연락해 비대위원장 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대변인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은 빠르며 1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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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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