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일권 "50만 자족도시로 키울 것"...나동연 "희망의 4년, 준비된 시장"

#양산시장 후보 마지막 호소

김, 물금 웅상 저인망식 유세전

나, 게릴라 지역 순회 선거운동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31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총력전을 펼쳤다.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가 31일 선거운동 마지막날 양산 동서를 오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일권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통행량이 많은 교통 요충지에서 출근길 인사에 이어 물금신도시와 동면 석금산신도시, 웅상 등 양산의 동서를 바쁘게 오가는 저인망식 선거운동을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오후 6시30분 물금신도시 이마트 앞에서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유세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김일권을 찍으면 당선된다. 물금역 KTX 정차와 부산 노포~양산 웅상~KTX 울산역 간 광역도시철도 양산 웅상선 건설 확정 등 지난 수십 년간 이루지 못한 숙원을 해결했다. 지역 현안 사업을 마무리해 양산이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투표 독려와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와 카톡 등을 집중적으로 보내는 SNS 선거전에도 전력을 쏟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8시30분 어곡동에서 마지막 유세를 했다. 어곡동은 2018년 시장 선거에서 김 후보에게 몰표를 안겨준 곳이다.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31일 선거운동 마지막날 게릴라식 유세를 통해 지지를 읍소했다. 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이날 오전에는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웅상 지역 4개 동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오후에는 물금신도시를 비롯한 물금읍과 동면 석금산신도시, 중앙동 삼성동을 오가는 게릴라식 유세로 지지를 호소했다. 또 카카오톡 등 SNS를 동원한 유세전도 이날 집중적으로 펼쳤다. 나 후보도 이날 오후 6시30분 삼성동에서 13일간에 걸친 공식 선거운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나 후보는 ‘잃어버린 4년, 희망의 4년’ ‘첫날부터 능숙하게’를 슬로건으로 시장과 시의원 각각 재선을 통해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2조대 필요…국비 확보 관건
  2. 2아파트 거래절벽 심화에…수천만 원 포기 ‘마이너스피’ 속출
  3. 3‘센텀 금싸라기’ 신세계 땅, 내년엔 개발방안 나오나
  4. 4산업은행 부산사옥 논의 착수…내년 초 이전기관 지정
  5. 5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6. 6부산 ‘나홀로족’ 고령화…70대 비중 ‘전국 최고’
  7. 7근교산&그너머 <1309> 경남 하동 옥산~천왕봉
  8. 8늘어난 ‘보복 음주’…폭행 피해 구급대원 6년 내 최고
  9. 9리스트가 환생한 듯…임윤찬의 건반, 통영을 홀렸다
  10. 10“10년 연속 우수법관 뽑힌 비결? 판결할 때 짜증 안 내요”
  1. 1세 과시한 친윤…공부모임 ‘국민공감’ 의원 71명 참석
  2. 2비명계 “이재명 100일, 방탄 빼고 뭐 했나”
  3. 3도 넘은 北 '이태원' 흔들기...미사일에 악성코드 보고서까지
  4. 4한 총리, "오늘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 발동"
  5. 5민주, 이상민 해임안 처리 예고
  6. 6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인기폭발…생중계 소식에 의원 절반이 신청
  7. 7野 이상민 문책 결정...與 "정치쇼" 비판에도 강행, 파행 불가피
  8. 8대표팀 오늘 귀국...윤 대통령 내일 만찬 때 16강 쾌거 치하
  9. 9한동훈 차출설로 들끓는 여당, 본인은 "장관직에 최선"
  10. 10한 총리 "마스크 해제 내년 1월 말쯤?"...대전 충남 1월1일 공언
  1. 1아파트 거래절벽 심화에…수천만 원 포기 ‘마이너스피’ 속출
  2. 2‘센텀 금싸라기’ 신세계 땅, 내년엔 개발방안 나오나
  3. 3산업은행 부산사옥 논의 착수…내년 초 이전기관 지정
  4. 4부산 ‘나홀로족’ 고령화…70대 비중 ‘전국 최고’
  5. 5경기침체 우려에 국제유가 1년 만에 최저…배럴당 72달러
  6. 6위메이드 위믹스 8일 상폐 3800억원 증발, 투자자 피해 불가피
  7. 7"달걀 한 판 7000원 되면 수입"...AI 확산에 오리고기 달걀 값 ↑
  8. 8아파트 재건축 쉬워진다… 안전진단 점수 45점 이하면 가능
  9. 9주가지수- 2022년 12월 7일
  10. 10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부산 남구에 감사패 전달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2조대 필요…국비 확보 관건
  2. 2늘어난 ‘보복 음주’…폭행 피해 구급대원 6년 내 최고
  3. 3“10년 연속 우수법관 뽑힌 비결? 판결할 때 짜증 안 내요”
  4. 4실내마스크 의무 이르면 1월 해제
  5. 5첫 겨울 불꽃축제…부산시 안전대책 마련 분주
  6. 6“고향 김해에 내 분신같은 작품 보금자리 찾아 안심”
  7. 7연 365회 넘게 병원쇼핑 2550명…과잉진료 탓에 축나는 건보 곳간
  8. 8맞춤 돌봄으로 양육부담 줄이고, 치매관리로 100세까지 행복하게
  9. 9부산 울산 경남 평년보다 덜 춥다...경남 내륙 일교차는 15도
  10. 10직원 실수로 판매한 ‘10% 이자’ 적금, 취소할 수 있을까?
  1. 1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2. 2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3. 3축협 저격?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 파장
  4. 4프랑스 또 부상 악재…음바페 훈련 불참
  5. 5호날두 대신 나와 3골…다 뚫은 ‘하무스’
  6. 6손흥민 “앞만 보고 달리는 팀 되겠다”
  7. 7[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이강인 재발견 이번 대회 최고 수확”
  8. 8계약기간 이견…벤투, 한국과 4년 동행 마무리
  9. 9세계 최강에 겁없이 맞선 한국…아쉽지만 후회 없이 뛰었다
  10. 10승부차기 3명 실축에…일본, 또다시 8강 문턱서 눈물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불신 큰 지방의회 권한 확대? 다수당 견제책 등 선결돼야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지방자치단체 구성
단체장 권한 집중 획일적 구조…행정전문관 등 대안 고민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