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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30.8%, 박형준 59.3%, 김영진 2.4%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부울경 광역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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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후보 지지율 초반 강세

- 박, 변보다 ‘배’ 가까이 높아

- 경남 박완수는 양문석 압도

- 울산 김두겸도 송철호 앞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보다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사 선거전에서도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의 지지율이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압도했고,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현역인 민주당 송철호 후보에게 여유 있게 앞섰다.


22일 국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선거운동 시작 직후인 지난 19, 20일 양일간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각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후보는 59.3%의 지지율을 기록, 30.8%에 그친 변성완 후보를 따돌렸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8.5%포인트였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의 지지율은 2.4%였다.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는 부산CBS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세대별로 접전 양상의 40대(변 후보 44.3%, 박 후보 42.5%)를 제외한 나머지 전 연령층에서 박 후보가 앞섰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박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75.7%와 81.9%에 달했다.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의 지지율이 61.4%로, 민주당 양문석 후보(24.0%)를 37.4%포인트 격차로 눌렀다.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55.8%의 지지율로, 민주당 송철호 후보(34.0%)를 21.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경남과 울산에서도 40대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 내지 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지지가 쏠렸다.


■ 어떻게 조사했나


본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리서치뷰가 지난 19, 20일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의 경우 부산CBS와 공동 의뢰했다. 표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 유·무선 병행 ARS로 시행했다. 유선 20.0%, 무선 80.0%의 비율로 응답률은 부산 6.2%, 울산 6.1%, 경남 5.8%다. 결과는 2022년 4월 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비례(셀가중)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5%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후보지지도] 이미지 크게 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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