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여야 부산시장 후보 간의 세 대결이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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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가 18일 선거 캠프에서 청소년정책포럼과의 간담회를 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부산시파크골프협회 1만 명 명의의 박 후보 지지선언이 진행되는 모습. 각 캠프 제공 |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와 정책전달식을 잇따라 열었다. 이날 변 후보는 청소년수련관장,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부산형 청소년 정책을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부산시 인권위원회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부산경찰청직장협의회로부터 정책제안서를 전달 받았다.
부산광역시노인복지협회와 사회복지법인, 부산일반노조와 함께 요양 서비스질 개선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에도 이날 하루종일 박 후보를 지지하는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봇물을 이뤘다.
이날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를 비롯해 부산청년연합회장단, 교수단, 문화예술인단 등은 각각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한 목소리로 “박 후보가 시정을 이끌어갈 부산시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부산시 파크골프협회 1만 명 동호인과 부산지역 여성단체 등 2030명도 전날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