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당 직능본부 발족, 야당 청년조직 가동

부산선대위 세 확산 경쟁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2-01-26 20:27:13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각각 직능본부와 청년위원회의 발대식을 열어 세 확산을 시도했다. 민주당은 전국 최대 규모의 직능인 지지선언으로, 국민의힘은 2030세대를 겨냥한 통합 청년조직을 가동하면서 맞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직능본부 출범식이 26일 시당에서 열리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힘 부산선대위의 청년위원회 발대식이 이날 시당에서 진행되는 모습. 여주연 이원준 기자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지역 간호사 6112명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산하 보건복지분과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부산시 간호사회(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간호대학 교수 등)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여파로 극에 달한 의료 현장의 부담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재수(북강서갑) 의원과 류영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 이재강 서동구 지역위원장, 구경민(기장2) 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부산선대위의 자체 직능본부가 이날 발족됐다. 부산선대위는 또 민주당의 최대 지지층인 40대와 옛 전통의 지지기반인 50대를 겨냥한 4050선대위를 띄워 국민의힘과 차별화를 꾀한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도 이날 시당에서 ‘내일을 생각하는 부산 청년위원회’의 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시당 청년위원장 출신으로, 당내 ‘청년 정치인’을 대표하는 이주환(연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시당 청년위원회와 미래세대위원회, 대학생위원회 등 당내 모든 청년조직을 한 데 모아 위원회를 가동한다고 선대위는 설명했다. 이주환 의원은 “민주당 등과의 청년토론배틀, 소상공인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청년정책간담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에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