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로운물결 김동연(오른쪽) 대선 후보와 이진욱 부산시당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대선 후보로 하는 새로운물결이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을 만들고 본격적인 지역 공략에 나섰다.
새로운물결은 28일 부산민주공원에서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장인 벤처기업가 이진욱(33) 위시본 대표를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동연 대선 후보는 “불과 일주일 만에 1200명이 넘는 당원이 참여해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열게 됐다”며 “국내 정당사에 보기 드물 정도로 가장 이른 시간 안에 전국정당의 틀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물결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경남 김해시 남명아트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진행해 밀양 얼음골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 손제범(66) 당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