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정]"흔들림없는 도정 전념하겠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한주간의 경남소식입니다.

창원스튜디오에 진재운 경남보도국장 나왔습니다.

김경수지사가 항소심 판결에서도 법적 족쇄를 끊지 못했습니다.

경남도청 분위기 어떻습니까?}

{진재운 KNN 경남보도국장}
네 지난주 금요일입니다.

일본 오사카 총영사직을 거래했다는 공직선거법은 무죄였지만,
댓글조작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김지사에게는 이날 실형이 선고됐으나 구속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항소심에서 무죄를 이끌 여러 증거와 증언 자료들을 제시했지만 재판부는 받아 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앵커:이번 재판 결과와 관련해서 김지사는 어떤 반응을 내놓았는가요?}

김지사는 재판장이 판결문을 낭독할때 고개를 가로저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재판과 함게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다소 혼란스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절반의 진실만 밝혀진 납득할 수없는 판결이라며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김지사의 어깨와 추진력에 많이 기대고 있는 지역 현안들인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까?}

이번 판결에서 법적족쇄를 끊어냈다면 현안들은 더할 나위없이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그만큼 항소심 재판 결과는 김지사의 추진동력에 상당한 브레이크가 불가피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심 판결이후 법정구속과 보석이라는 험난한 상황에서도 국가균형발전을 비롯해 긴급재난소득 등
국가적 의제까지 선점하는 추진력을 과시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쪽 다리가 붙잡힌 상황에서도 경남과 부울경 광역 현안들을 처리해온 것입니다.

때문에 항소심 판결에도 지역 현안 처리에는 우려만큼 후퇴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앵커:그렇다면 김지사는 경남도정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가요?}

김지사는 지난 월요일 출근길에서 밝힌 것은 "흔들림없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판결은 거짓과 진실의 싸움이고 대법 판결도 유무죄 다툼이라며
대법원에서 진실히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로 대법 판결까지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 것입니다.

이후 당초 예정에 없는 간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재차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과정에서
자신이 제안한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이를위해 부산경남 실무TF 구성과 지역사회 공론화, 국비 증액,
추위로부터 취약계층 보호까지 깨알같은 주문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행보도 더 활발한 모습입니다.

첫 출근부터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을 참석하는 등 동분서주하는 모습입니다.

{앵커: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대법 판결 이야기 해볼까요?}

네 김지사는 현재 대법원에서 빠른 결론을 내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정된 경남도정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내에 결론을 내려 달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법 심리에는 더이상 참석하지 않아도 되면서, 도정에 전념할 수있습니다.

절반의 진실, 과연 대법원 최종심은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 결국 지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한화상 세계대회 이야기 해볼까요, 오아시스하면 사막 한가운데 갈증을 해결해 줄
생명수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 오아시스가 창원에 등장했습니다. 설명이 필요합니다.}

네 그제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거대한 스튜디오가 등장했습니다.

32m가 넘는 LED 패널 2대가 연결된 것인데요,

지름만 24M 높이 9M나 되는 비대면 사업교류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비지니스 무역분야에서도 대면 교류가 힘들어지면서 수출과 투자유치에
목마른 기업들을 위해 설치된 것입니다.

{앵커:그럼 이 오아시스를 이용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네 목마른 기업에 단비가 될 것이란 것이 행사를 주관하는 창원시의 설명입니다.

국내 기업인들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천여 명의 세계 화상과 방산 바이어,
국민청중단 앞에서 기업과 제품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원형의 스튜디오에는 소형 제품은 물론, 굴삭기, 버스, 장갑차 등
대형 모빌리티 제품까지 무대에 올려 홍보가 가능합니다.

이 내용은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송출됩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정이었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5. 5“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6. 6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7. 7[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8. 8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9. 9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10. 10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5. 5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6. 6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7. 7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8. 8[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9. 9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6. 6‘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7. 7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8. 8“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아레나 지을때까지 땅 텅텅? 임시 야외 공연장 활용안 부상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7. 7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8. 8[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