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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년업체와 협업으로 분야별 F&B 클래스 운영 外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5-21 1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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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년업체와 협업으로 분야별 F&B 클래스 운영

영도구 F&B 클래스 홍보 포스터.영도구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관내 소재 청년 F&B 창업 기업인 ‘라이스케이터링’(대표 한수련)이 제안한 ‘청년, F&B 전문가를 만나 요식업에 도전하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자 5월 20일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각종 외식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F&B 분야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과의 만남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 부산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청년 F&B사업가가 청년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최근 해당 분야에서 유명세를타고 있는 수도권 전문가를 섭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F&B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음달 13일에 영도구 소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클래스는 ‘KBS 한국인의 밥상’ 취재 작가였던 음식탐험가 장민영의 강의로, 부산지역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이어서 오는 6월 20일에는 전통주 전문가 조태경, 6월 27일에는 전통다과 및 전통보자기 전문가인 이윤숙 초청으로 클래스가 진행되며, 7월 2회, 8월과 9월에 각 1회씩 총 7회에 걸쳐 운영 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라이스케이터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영도구, 초등학생 1·2학년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학습꾸러미 제작 지원

영도구에서 제공하는 학습꾸러미.영도구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영도다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꾸러미 책자를 제작·배부한다.

학습꾸러미란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교육청 수업평가센터에서 개발한 자료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통합교과 자료 및 안전한 생활 등 범교과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영도구가 제작을 지원하는 학습꾸러미는 5.25.(월)부터 6.5.(금)까지 진행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업의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전면 컬러 워크북 형태로 제작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우리구 초등학생의 질높은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꾸러미 제작을 하게 되었다.”며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도다행복교육지구사업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도구 선한이웃교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선행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영도구
영도구 선한이웃교회(목사이성휘)는 5월 19일 청학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선한이웃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하고 싶은 교우들의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환경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구성 청학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의 선행을 베풀어 주신 선한이웃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태종대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에 나선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청정지역 영도의 상징인 반딧불이의 서식지보전과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여 마리를 모으면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빛을 내는 반딧불이는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 곤충이자 생태계를 보호하는 우산종이기도 하다.

이에 영도구에서는 올 초부터 환경보전, 반딧불이 관련 생태계 전문가의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5월부터는 태종사 주변 반딧불이 분포 및 출현빈도 등을 모니터링하여 반딧불이 보호에 나서고 있다.

또한, 태종대유원지내 서식하는 대부분의 파파리 반딧불이는 다른 반딧불이종과는 달리 유충기를 땅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일반인이 관찰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곤충 전문가(낙동강하구에코센터 김현우 박사)의 현장 자문도 실시하였다.

서식지 주변의 환경이 습도가 높고 먹이자원이 되는 달팽이류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개체수의 자연 증식은 가능하지만,

해마다 태종대유원지내 소나무 재선충 등으로 인한 방제작업으로 인해반딧불이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오는 6월 12일(금)에는 학계, 관련전문가,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반딧불이 관련 정보 공유와 장기적으로 서식지 생태관리와 보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도의 대표적 환경행사인 「태종대반딧불이 관찰?체험 행사」는 코로나 19로 취소되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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