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은진(부산 남갑) 후보와 김진주(사하을) 후보는 6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 사각지대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두 후보는 “긴급 민생지원금은 취지에 맞게 어려운 곳에 빠짐없이 지급돼야 한다. 그러나 사각지대가 너무나 많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후보들은 “상인들과 직접 만나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은진 후보는 그동안 만난 100명 이상의 상인 중 30명이 사업자등록증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진주 후보는 “사업자등록증이 아니라 임대계약서로 지원대상 사실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며 “시가 법적 기준 운운하면 상인들을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신심범 기자 mets@kookje.co.kr